며칠만에 다 읽었다. 작가분 대단하다. 한복을 기차게 그리시네.. 현질하며 밤새 읽는 이 병은 불치병🤦🏻♀️ 104회가 1부 2부를 일기 시작할까 어쩔까.. 기무이긴 해도 못기다리는 이놈의 승질때문에..으이그 또 현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