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묘목을 사다 심어 2년이 넘어 첫수확이다. 슈퍼오디이긴 한건가.. 크기가 만족스럽지 않다. 맛을 본다. 밍밍하고 달지 않다. 날씨탓을 한다해도 이렇게 단맛이 없어서야.. 내 똥손으로 심어서 그런가.. 뭘 심어도 제대로 결실 맺지 못하는 내손 똥손 사진은 아주 먹음직스러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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