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날때마다 뒤적거리게 되는 중고마켓 이 코로나의 이동통로가 될수 있다는 뉴스다. 화장품이나 옷 식품 가구 전자제품 등 손때 묻은 중고물품을 가져오다 보면 세균을 함께 가져올수도 있는거다. 한동안 눈팅만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