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간에 걸쳐 만든 프론트데스크 거기에 걸맞는 의자를 사고파서 당근을 열었는데 마침 뜨악~ 올라와 있다. 개당 만원 좌식의자까지 끼워서 3개에 이만오천원이라한다. 채팅하기 예약하고 데리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