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번줄을 근음으로 하는 디미니시코드 12키를 4도 상행으로 연습 메트로놈-60

짧은시간에 쉽게 만들어 먹을수 있는 간식 똥손이라도 잘 만들수 있다. 뒤편에 어찌해야 만들어 먹을수 있는지 다 적혀 있다. 이.렇.게 결과물 공개

작년에 해바라기 하나에서 쏟아진 씨앗이 제법 많다. 잘 여문것과 쭉정이 모두 모아 말려놓았다. 이 중 20개만 골라 놓고 나눔한다. 한줌씩 나눠도 열분은 넉넉하게 나눌수 있을것 같다. 잘 여문것과 덜 여문것 비교

영동지방은 작년 12월에 강수량이 0mm 겨울 들어 첫눈이 오늘 내린다. 불편은 한켠에 접어두고 겨울 가뭄에 허덕이는 이 때 반가운 마음이 앞선다. 내일까지 온다는 예보 눈멍 때리는 하루가 되겠다.

별거 없다. 생물 양미리를 불에 올리고 소금 칙칙 뿌려서 익혀먹으면 된다.

12월 19일. 프리지아 구근을 샀다. 인터넷으로 노란색 프리지아가 너무 이뿌게 보여 구매하러 들어갔는데 색색이 모아 놓은 구근도 팔아서 충동구매했다. 역시 쇼핑은 충동구매맛이지! 도착하자마자 얼기전에 12월 24일 오후에 화분 두개에 나눠 심었다. 구근을 자세히 보면 벌써 움이 튼것이 많다. 나이 들수록 꽃이 좋아지는건 왜일까 싶다.

경기 10분만에 페널티킥

칼륨이 우리몸에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하는지 새삼 깨닫게 되는 요즘이다. 칼륨의 중요성 입가 자세히 말하자면 인중이 떨리는것이다. 그것도 자주.. 신경외과를 들어 진료를 받고 우리몸의 전류에 대해 공부하고 전류의 불균형으로 일어나는 일시적인 현상이라 설명 들었지만 마그네슘 칼륨 등의 영양소 부족은 아닐까 싶어 칼륨제를 샀다. 먹어보려 한다. 몸의 작은 신호에도 신경을 쓸 나이가 되었다. 너도 나도 다 먹는 나이 좀더 멀쩡하게 늙어가자!

해 지난 잡지책을 뒤지다가 좋은 정보 발견했다. 영동지방이 낯선 여행객이라면 참고하길 바라는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