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걸이

2020. 12. 14. 16:29...오늘 뭐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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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절이 바뀌어도 미처 못입고 지나가는 때가 많아서 새로 벽걸이 행거를 구매했다.
입은것은 여기 매달고 안입은 것은 입어 보고 마음에 안들면 싸 두었다가 남 줘야겠다.
시멘트벽을 뚫어야 할텐데 고정못이 약해 보인다.
시멘트못을 구해와야겠다.
할때 단단히 해야지 나중에 하려하면 그것도 일이다.
몇벌이나 걸 수 있으려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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