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바람이 부니까 따스한 국물이 그립다. 문득 생각난게 홍합 요즘처럼 비싼물가에 가성비를 고려한다면 홍합이 갑이다. 저번에도 사서 먹었는데 깨끗하고 깔끔한 포장으로 재구매 하였다. 어디 보자...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