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다 감자 비 며칠오니 싹을 쑥 키워냈구나 저번 구멍찾기 해 줄때 보니 너의 꼬라지가 말이 아니더만 제모습을 찾아 씩씩하게 컸구나 며칠 참고 있거라 땅이 건조해지면 순 정리 해줄터이니
깜짝놀랐다 이것은 소금인가 과자인가.. 나트륨이 얼마길레 이정도인건가 봤다. 컥 히말라야솔트라서 야심차게 넣었다는건가? 한통을 다 먹어치우는데 며칠 걸릴듯..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