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 올해도 감사하게 꽃을 피워 주었다 찐~ 한 향기에 근처에만 가도 아련해진다. 결실 잘 맺어 맛난 키위를 선물해주렴
키위나무가 아치를 덮으려 덩쿨을 올렸다. 암수를 함께 심어야 열매를 맺는다니까 잎을 피운 모습을 지켜본다. 숫나무에는 없는 키위나무 암컷은 꽃을 피우려는지 뭔가가 맺혀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