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에서 천일동안 전설처럼 활동한 크리스카일의 일대기를 그린 영화 국가에 대한 책임과 가족에 대한 책임에 늘 영화속의 주인공은 갈등한다. 실제 존재하는 인물을 영화화한 것이라 더욱 인상깊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