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우량주식과 비트코인의 배당기일이 지났다. 주식은 새해들어 쭈욱 빠질줄 알았더만 새해 기대심리때문인지 오른다. 너무 일찍 빼버렸나보다. 반해 비트코인은 새해들어 창이 파랗다. 모두 하락세 위기가 기회라지만 총알이 없는데 어쩌랴.. 그냥 관망만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