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마리가 많긴 하다. 1.4킬로 무게의 닭을 두마리나 볶음탕을 했다. 닭고기가 익을때까지 졸일려고 물을 넘 많이 잡았나.. 푹 무르게 먹고 싶어 충분히 졸이고 있다. 두끼는 거뜬하게 먹을 수 있는 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