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외식업중앙회 회장 제갈창균님의 글을 옮겨 왔다. 참 좋은글이라 스캔해서 저장해놨다. 현재 시국이 위험속에서 갈등의 연속이 아닌가 싶다. 세상이 빨리 조용해지길 바라는 마음이다. 역지사지의 마음가짐으로.. 이해와 포용으로 세상을 따뜻하게..
높은곳 올라가면 발바닥이 간질하고 휘청하며 아래에서 쫘악 빨아 땡기는 듯한 불쾌한 느낌. 다른 사람은 괜찮은데 꼭 내차례에서 재수없게 떨어지거나 부서질것같은 불안감 극복이 안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