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구하기가 쉬워 취미를 하나 만들어 볼까하고 시작해보는 우드버닝이다. 장비가 반 일 한다더니 딱 맞는말이다. 삐뚤삐뚤 솜씨부족하단 소리는 안하고 장비탓이다. 익숙해지면 멋진 작품이 탄생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