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하고 교환요청하고 다시 받고를 거듭한 제품이다. 시후처리가 제대로 되야 기업이미지가 좋은건데 아직 많이 미흡하다. 교환요청땐 살짝 감정이 치밀어 오르는 걸 참아냈다. 싼 가격으로 스파를 즐기려는건 호사인가보다. 약한 지지대 몇번 쓸까 잠시 생각해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