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내밀기도 오금이 절이는 작품이지만 후에 익숙해지고 세련된 작품이 나오면 이랬었지.. 하고 회상하려 올린다. 작품명도 없는 무명작품 이참에 이름을 지어줘야겠다. 벗꽃?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