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8시까지 진행된다. 각 후보들 모두 수고했고 서로 비방하던 부분들은 투표가 끝나면 사과하는 모습들이 보여졌으면 한다. 비방선전으로 이긴다면 그것 또한 찜찜한 일 아닌가싶다. 시대는 바뀌었고 유권자도 어리석지 않다. 어떤 후보가 되었던 공약했던 약속들이 지켜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