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우니까 따뜻한것만 찾게 된다. 의자가 차갑고 딱딱해서 전기방석을 생각했었는데. 전자파도 그렇고... 전기세도 그렇고.. 해서 찾아봤다. 많다.. 나만 추운게 아니었어 이 의자와 한겨울을 나야해서 찾아봤다.몇분만에 발견한 내방석후보 배송비 생각해서 수량 수정하고 두개 샀다. 오렌지색 . 흑색 때탈것 생각하니 핑크는 안되겠어서! 오는날을 또 기다리며 저 차가눈 의자와 씨름해야겟는걸. 따뜻하게 겨울 잘 보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