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를 위한 목걸이와 심심풀이 개껌을 구매했다. 길가집이라 아직 도로의 위험성을 자각하지 못했기 때문에 필요할 때에는 묶기도 해야 할거다. 심심풀이 개껌으로 간지러운 이를 날카롭게 갈기 바란다. 오늘 나비 밥 빼앗아 먹다가 후꾸 한방 먹었다. 그러게 왜 남의 밥그릇은 탐해 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