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에 찔려 피 봤음 양은 얼마 안되지만 저녁 밥상이 푸짐해질것 같다.
참 잘 자란다. 너무 빨리 자라는것은 아닌지..
500그루 묘목을 심은 엄나무가 비가 온 덕분인지 잘 살고 있다. 키가 작아 바닥에 납작 엎드려 있지만 잎이 활짝 피었다. 잘 살고 있다는 증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