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작품이다. 작품명은 동행 스토리를 엿볼수 있는 작품이라 나름 만족하며 올린다. 붓이 문제야.. 역시 글자가 저리 굵어서야..
어디 내밀기도 오금이 절이는 작품이지만 후에 익숙해지고 세련된 작품이 나오면 이랬었지.. 하고 회상하려 올린다. 작품명도 없는 무명작품 이참에 이름을 지어줘야겠다. 벗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