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캐 온 달래를 다듬어 준비한다.머리쪽에 붙어 있는 껍질을 떼어내야 깨끗하고 흙이 없다.이렇게..⬇️
낮 온도는 완연한 봄기온이다. 점심시간이 훌쩍 지난 오후시간 호미들고 밭으로 이동한다. 약간 질지만 호미질 하긴 좋다. 달래. 냉이. 시금치를 캐 왔다. 다듬는데 시간이 제법 걸렸다. 내일 나물반찬은 풍성할거다. 비오는 날 빼고 매일 밭으로 쇼핑 할 때가 온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