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를 깎다보니 지루하다. 풍악을 울려보거라 (공폰에게 하는 말임) 요즘 내가 익히는 곡이다. 곡목은 이런 사랑을 원합니다 인데 꺽기가 잘 안된다. 📈📉이런게 잘되야 곡에 맛을 살릴수 있는데.. 며칠 연습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