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영화 게임으로 시작한 핸드폰 오픈 게임을 통해 본 친구들간의 사생활이 까발려지는 웃픈 영화다. 마지막장면에서 반전이 일어나는데… 게임을 한게 상상이고 실상은 그럴거라 예상되서인지 게임을 하지 않은게 현실이다.

부담없이 볼수 있는 작품이다.

9부로 나누어진 시리즈로 그 유명세에 호기심 발동하여 시청하게 되었다. 1탄이라 칭하니 2탄도 준비하나보다. 이틀간에 걸쳐 봤지만 인상깊은 장면 몇개 떠오르고 크게 남는 감정은 없는것 같다. 몰입도는 으뜸 재미로 볼 영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