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드버닝기를 사서 일년동안 방치하다가 문득 생각나서 시도해본다. 저렴하게 사서 뿌듯했는데... 싼덴 다 이유가 있다는 식구말이 생각나는 순간이다. 나이테부분이 부드럽게 처리되지 않고 손을 멀리 잡아서 섬세하게 태울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