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씨(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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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나씨
작년가을에 거둔 칸나 씨앗을 심었다. 뿌리는 아직 때가 이른것 같고 작은 모종화분을 준비해 흙으로 돌려 보낸다. 싹이 나올까 싶다. 나오겠지
2023.03.01 -
해바라기씨 나눔
작년에 해바라기 하나에서 쏟아진 씨앗이 제법 많다. 잘 여문것과 쭉정이 모두 모아 말려놓았다. 이 중 20개만 골라 놓고 나눔한다. 한줌씩 나눠도 열분은 넉넉하게 나눌수 있을것 같다. 잘 여문것과 덜 여문것 비교
2023.02.26 -
프리지아 구근
12월 19일. 프리지아 구근을 샀다. 인터넷으로 노란색 프리지아가 너무 이뿌게 보여 구매하러 들어갔는데 색색이 모아 놓은 구근도 팔아서 충동구매했다. 역시 쇼핑은 충동구매맛이지! 도착하자마자 얼기전에 12월 24일 오후에 화분 두개에 나눠 심었다. 구근을 자세히 보면 벌써 움이 튼것이 많다. 나이 들수록 꽃이 좋아지는건 왜일까 싶다.
2022.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