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거 없다. 생물 양미리를 불에 올리고 소금 칙칙 뿌려서 익혀먹으면 된다.
햐.. 이런게 있으니 하루종일 밥생각이 없군
며칠전 선물받은 양미리로 구이간식을 해먹었다. 몇마리 안구웠는데 연기가 꽉찼군.. 몇년만에 먹어보는 양미리구이 밖은 바람불고 영하10도를 오르내리는데 몇마리 구어먹어 본다고 이러고 있다. 그런데 엄청 맛있다..레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