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그랬을까싶다. 고추바사삭순살치킨을 사오라해서 교촌치킨이 퍼뜩 생각난것은 이해불가다. 전화주문하려 교촌에 전화했더니 불쾌하다는 식으로 그건 우리메뉴가 아닙니다! 이러고 끊는다. 멍해졌다. 검색해보니 굽네치킨 기분이 상할만도 하다. 정초부터 먼 실수라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