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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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합
찬바람이 부니까 따스한 국물이 그립다. 문득 생각난게 홍합 요즘처럼 비싼물가에 가성비를 고려한다면 홍합이 갑이다. 저번에도 사서 먹었는데 깨끗하고 깔끔한 포장으로 재구매 하였다. 어디 보자... 굿
2020.12.17 -
첫눈
첫눈이다~ 예보는 있었지만 설마 했는데 첫눈이 내렸다. 왜 설레지..?
2020.12.13 -
방석
추우니까 따뜻한것만 찾게 된다. 의자가 차갑고 딱딱해서 전기방석을 생각했었는데. 전자파도 그렇고... 전기세도 그렇고.. 해서 찾아봤다. 많다.. 나만 추운게 아니었어 이 의자와 한겨울을 나야해서 찾아봤다.몇분만에 발견한 내방석후보 배송비 생각해서 수량 수정하고 두개 샀다. 오렌지색 . 흑색 때탈것 생각하니 핑크는 안되겠어서! 오는날을 또 기다리며 저 차가눈 의자와 씨름해야겟는걸. 따뜻하게 겨울 잘 보내자!
2020.1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