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하다 감자 비 며칠오니 싹을 쑥 키워냈구나 저번 구멍찾기 해 줄때 보니 너의 꼬라지가 말이 아니더만 제모습을 찾아 씩씩하게 컸구나 며칠 참고 있거라 땅이 건조해지면 순 정리 해줄터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