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장바우 치악산 황골엿
2021. 5. 30. 22:36ㆍ...도여사의 쇼핑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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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인이 만든 엿이라 그런지 단맛의 차원이 다르다.
만드는것 부터 포장까지 기계힘을 빌리지 않고 수작업으로 한다고 하니 그 정성 또한 대단한 듯 하다.

날이 더워지니 엿도 단단하지 않고 물렁해진다.
깨긴 힘들어도 먹기엔 더 좋다.
다 먹고 몇개 안남았다.

엿 깨물면 이렇게 쭈욱 늘어난다.
달콤한 엿
다 먹고나면 아쉬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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