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안간 아씨

2021. 5. 16. 10:25...오늘 뭐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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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아 좋다.
나이가 들어 그런지 메세지도 긴게 싫고 통화도 긴게 싫고 책도 회차가 긴게 싫고..
간결 명료 사건중심 뭐 이런게 좋아진다.
결과가 만화에서나 가능한 이야기지만 신분세탁에 꿈을 꾸는 건 예나 지금이나 다를 바 없다.
그렇지만 또 생각해 본다.
꿈꾸지 않으면 미래도 없는 것 아닌가..
나이 불문,  꿈을 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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