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국수

2020. 12. 9. 19:57카테고리 없음

728x90


국수공장에서 칼국수를 사왔다.
집에 소면도 있지만
날이 추어지니 따끈한 손칼국수 생각에 한걸음에 다녀왔다.
집에서 밀어서 하는 국수보다 뭐랄까 .. 좀 단단해 보이기도 하고 반죽차이인지 모르겟지만 뭔가 살짝 다르다.
보통 영업집에서 상자로 사간다고 하던데 영업집에선 어떻게 끓여 장사하는지 궁금해진다.
한봉지에 2500원
새그릇은 족히 나오겠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