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메뉴 스시

백성과 함께 차안에서 늦은 단란한 점심식사를 한다.
백성은 도서관 일을 보러 나오고 난 부식을 사러 나와서 잠시 입가심(😛)으로 스시를 즐긴다.
공대현스시
몇번 와본 이곳인데 코로나19로 인해 매장에서 먹는것은 포기
포장해서 차안에서 먹는다.
나름 재미있다.

스시선수 4분과 매장관리 한분이 근무중이신듯 하다.

메뉴중 가장 저렴한 런치스시로 두개 주문했다.

백성이 좋아해서 내 마음이 흐믓하다..
맛난것 자주 사줘야지.. 매일 청국장만 먹였나?
오늘도 맛나게 냠냠😍